드라마 트웰브 기본정보
**〈트웰브〉**는 동양의 십이지를 모티브로 한 수호신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다가 다시 깨어난 악의 세력과 맞서는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과거 십이지 수호신들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악과 싸웠고, 큰 희생 끝에 악의 힘을 봉인했다.
수천 년이 흐른 뒤 현대의 서울.
수호신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에 봉인했던 악의 존재 오귀와 어둠의 세력을 따르는 사민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호랑이의 힘을 가진 수호신들의 리더 태산을 중심으로 흩어졌던 수호신들이 다시 모이게 된다.
- 작품명: 트웰브
- 영문명: Twelve
- 공개연도: 2025년
- 공개 플랫폼: 디즈니+
- 총 회차: 8부작
- 장르: 판타지, 액션, 히어로
- 주요 출연: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 감독: 강대규, 한윤선
- 각본: 김봉한, 마동석
- 주요 배경: 현대 서울
- 핵심 소재: 십이지, 수호신, 악의 부활, 봉인된 힘
※ 아래부터는 〈트웰브〉의 주요 반전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웰브 주요 등장인물 정리
태산 - 마동석
호랑이의 힘을 가진 수호신이자 십이지 수호신들의 리더다.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악과의 전쟁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는 다른 수호신들과 함께 인간 세상에 섞여 살아가지만 과거의 희생에 대한 죄책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특히 이전 전투에서 동료들을 잃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 악과 싸우는 것을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
하지만 오귀가 되살아나면서 결국 다시 수호신들을 이끌고 전투에 나선다.
오귀 - 박형식
빛의 신에게 선택받지 못한 뒤 어둠의 편으로 향한 강력한 존재다.
과거 십이지 수호신들과 싸웠다가 봉인되었지만 수천 년 뒤 다시 깨어난다.
단순히 세계를 파괴하려는 악역이라기보다 태산과 과거부터 깊게 얽힌 인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오귀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세상을 향한 분노를 키워왔다.
원승 - 서인국
원숭이의 힘을 가진 수호신.
빠른 판단력과 재치가 강점이며 수호신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다.
악의 세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태산과 함께 행동한다.
마록 - 성동일
십이지 수호신들을 돕는 인간이다.
오랜 시간 수호신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존재와 비밀을 알고 있다.
악의 부활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태산과 수호신들이 다시 모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르 - 이주빈
용의 힘을 가진 수호신.
십이지 가운데서도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오귀와 사민이 노리는 핵심 대상이 되면서 중후반부 이야기의 중심에 놓인다.
도니 - 고규필
돼지의 힘을 가진 수호신.
다른 수호신들과 함께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며 태산의 곁을 지킨다.
강지 - 강미나
개의 힘을 가진 수호신.
빠른 움직임과 충성심이 특징이며 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쥐돌 - 성유빈
쥐의 힘을 가진 수호신.
수호신 팀의 막내 같은 분위기를 가진 인물이다.
말숙 - 안지혜
말의 힘을 가진 수호신.
강한 신체 능력과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다.
방울 - 레지나 레이
뱀의 힘을 가진 수호신.
민첩하고 날카로운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민
어둠의 신을 따르는 사제.
오귀를 다시 세상으로 불러내고 악의 힘을 키우려는 핵심 인물이다.
단순한 부하가 아니라 오귀의 힘을 현실에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트웰브 줄거리|십이지 수호신들은 왜 인간으로 살고 있었을까
아주 오래전 인간 세상에는 강력한 악의 세력이 존재했다.
빛의 힘을 받은 십이지 수호신들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악과 싸운다.
긴 전투 끝에 수호신들은 승리하지만 큰 희생을 치른다.
그리고 악을 완전히 없애는 대신 지옥의 문에 봉인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신들 역시 자신의 강력한 힘을 함께 봉인하게 된다.
수천 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수호신과 악의 존재를 잊는다.
수호신들 역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평범한 일상을 이어간다.
하지만 어둠의 힘이 다시 깨어나면서 평화는 끝난다.
트웰브 태산 정체|왜 호랑이가 리더일까
태산은 호랑이를 상징하는 수호신이다.
십이지 가운데 호랑이는 강한 힘과 용맹함을 상징한다.
작품에서도 태산은 다른 수호신들을 보호하고 앞에서 싸우는 리더로 그려진다.
하지만 단순히 가장 강한 캐릭터는 아니다.
과거의 전투에서 동료들을 잃은 기억 때문에 태산은 다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의 가장 큰 적은 오귀만이 아니다.
자신이 또다시 동료들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역시 태산이 넘어야 할 문제다.
트웰브 오귀 정체|박형식은 왜 악이 되었을까
오귀는 처음부터 단순한 악의 화신으로 태어난 인물은 아니다.
빛의 신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면서 깊은 상처와 분노를 가지게 된다.
그 결과 어둠의 힘에 끌려가게 되고 결국 수호신들과 대립하는 존재가 된다.
오귀가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강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수호신들과 비슷한 근원의 힘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점까지 알고 있다.
특히 태산과의 관계는 선과 악의 단순한 대립을 넘어 과거의 선택과 상처가 충돌하는 관계로 이어진다.
트웰브 미르 정체|왜 오귀가 용의 힘을 노렸을까
미르는 용의 힘을 가진 수호신이다.
십이지 가운데 용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상상의 존재이며 작품에서도 특별한 힘을 가진 존재로 표현된다.
오귀와 사민은 미르가 가진 용의 기운을 이용하려 한다.
미르의 힘과 소울스톤이 결합하면 악의 힘을 훨씬 더 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반 이후 미르는 단순한 팀원에서 악의 세력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핵심 인물로 바뀐다.
트웰브 소울스톤 정체|악의 힘을 키우는 이유
소울스톤은 작품에서 악의 힘을 증폭시키는 중요한 장치다.
사민은 이 힘을 이용해 오귀를 부활시키고 악의 세력을 강화하려 한다.
수호신들은 소울스톤이 완전히 악의 손에 들어갈 경우 과거에 봉인했던 힘보다 훨씬 강한 존재가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결국 후반부의 싸움은 단순히 오귀를 막는 것을 넘어 소울스톤의 힘이 완성되는 것을 막는 전투가 된다.
트웰브 태산과 오귀 관계|왜 두 사람은 서로를 증오했을까
태산과 오귀의 관계는 작품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갈등이다.
태산은 빛의 힘을 받아 인간을 지키는 존재가 됐다.
오귀는 빛의 신에게 선택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의 출발점부터 완전히 다르다.
태산에게 힘은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오귀에게 힘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복수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두 사람의 마지막 싸움은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니다.
힘을 왜 사용하는가라는 가치관의 충돌에 가깝다.
트웰브 사민 정체|오귀를 부활시킨 이유
사민은 어둠의 힘을 믿고 따르는 사제다.
그의 목적은 봉인되어 있던 오귀를 깨우고 세상에 어둠의 힘을 다시 퍼뜨리는 것이다.
사민은 오귀보다 직접적인 전투력이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건 대부분을 움직이는 인물이다.
오귀를 부활시키고 소울스톤을 이용하며 미르의 힘까지 노린다.
즉 오귀가 악의 힘 그 자체라면 사민은 그 힘이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만드는 설계자에 가깝다.
트웰브 결말|태산은 오귀를 막았을까
스포일러 주의
후반부에는 오귀와 사민의 힘이 더욱 강해진다.
소울스톤을 이용한 사민은 빠르게 회복하며 수호신들을 압박한다.
태산은 결국 다시 지옥의 문을 열어 악의 힘을 막으려고 한다.
수호신들 역시 더 이상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태산과 오귀의 마지막 대결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수호신들은 힘을 합쳐 악의 세력에 맞서고 태산은 다시 한번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인다.
트웰브 결말 해석|태산이 다시 싸운 이유
태산은 처음부터 싸우고 싶어 했던 인물이 아니다.
이미 과거에 동료를 잃었다.
그래서 자신이 다시 싸움을 시작하면 또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악이 다시 나타났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동료들이 안전해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태산은 싸우지 않는 것이 보호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다시 수호신들의 앞에 선다.
태산의 진짜 성장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트웰브 오귀 결말 해석|왜 완전한 악으로만 볼 수 없을까
오귀는 분명 인간 세상을 위협하는 악역이다.
하지만 그의 출발점에는 버림받았다는 감정이 있다.
자신이 빛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 상처가 분노로 바뀌었고 그 분노가 결국 세상을 향한 복수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귀는 태산과 정반대의 선택을 한 인물이다.
태산은 상처를 안고도 다른 사람을 보호한다.
오귀는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파괴하려 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힘이 아니라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 있다.
트웰브 제목 의미|왜 십이지가 수호신으로 등장했을까
〈트웰브〉라는 제목은 십이지에서 출발한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라는 동양의 전통적인 십이지를 현대적인 히어로 캐릭터로 바꾼 것이다.
서양의 슈퍼히어로와 달리 한국과 동아시아 문화에 익숙한 십이지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구성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수호신이 서로 다른 동물의 특징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통해 팀 액션을 만든다.
트웰브가 전달하는 의미
〈트웰브〉의 핵심은 힘 그 자체가 아니다.
태산도 강하다.
오귀도 강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힘을 사용하는 이유는 완전히 다르다.
태산은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힘을 사용한다.
오귀는 자신이 받은 상처를 세상에 돌려주기 위해 힘을 사용한다.
그래서 작품은 결국 강한 힘보다 그 힘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또한 수호신들이 혼자 싸우지 않고 함께 움직인다는 점도 중요하다.
한 명의 압도적인 영웅보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더 큰 악을 막을 수 있다는 구조다.
트웰브 장점과 아쉬운 점
트웰브의 가장 큰 장점
가장 큰 특징은 십이지를 한국형 슈퍼히어로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호랑이, 용, 원숭이, 개 등 익숙한 동물들을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 수호신으로 만들어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세계관을 시도했다.
마동석 특유의 강한 액션과 박형식의 악역 변신 역시 작품의 주요 볼거리다.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등 여러 배우가 한 팀으로 움직이면서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있다.
트웰브에서 아쉬운 점
총 8부작 안에 십이지 세계관과 많은 등장인물, 과거 이야기, 악의 부활까지 모두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일부 수호신은 태산이나 오귀에 비해 개별 이야기가 충분히 깊게 다뤄지지 않는다.
또 십이지라는 소재가 가진 잠재력에 비해 각 캐릭터의 능력과 관계를 더 자세히 보여줬다면 세계관의 재미가 더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
트웰브 총평
〈트웰브〉는 한국 드라마에서는 아직 흔하지 않은 동양형 슈퍼히어로 드라마다.
십이지라는 친숙한 소재에 수호신, 악마, 소울스톤, 지옥의 문 같은 판타지 설정을 결합했다.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태산과 오귀다.
한 사람은 상처를 가지고도 세상을 지키는 쪽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의 상처 때문에 세상을 파괴하는 쪽을 선택한다.
그래서 마지막 대결은 단순한 강자들의 싸움보다 두 인물이 살아가는 방식의 충돌로 볼 수 있다.
마동석의 액션과 판타지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작품이며, 십이지 세계관을 앞으로 더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트웰브 자주 묻는 질문
트웰브는 몇 부작인가요?
총 8부작입니다.
트웰브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디즈니+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웰브 태산은 어떤 동물인가요?
마동석이 연기한 태산은 호랑이의 힘을 가진 수호신입니다.
박형식은 트웰브에서 악역인가요?
네. 박형식은 악의 세력인 오귀를 연기합니다.
트웰브 오귀는 왜 악이 되었나요?
빛의 신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상처와 분노가 어둠의 힘과 결합하면서 수호신들과 대립하게 됩니다.
트웰브 미르는 어떤 수호신인가요?
이주빈이 연기한 미르는 용의 힘을 가진 수호신입니다.
트웰브는 십이지가 모두 나오나요?
작품은 십이지를 모티브로 한 12명의 수호신 세계관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만 이야기 중심은 태산을 비롯한 일부 인물에게 집중됩니다.
트웰브 시즌2가 있나요?
현재 작품의 세계관 자체는 후속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지만, 시즌2 여부는 별도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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